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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GO’의 인기로 주목받았던 다날이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다날은 게임의 인기 이후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3거래일 연속 하락세 등 뚜렷한 하락 곡선을 그려 왔다.
다날은 2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2%(200원) 상승한 68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날은 13일부터 18일까지 1~29%의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19일부터 21일까지 꾸준히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 흐름을 이어왔다.
다날은 포켓몬 GO의 온라인 결제사 지분 보유 소식에 주목을 받았다. 포켓몬 GO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시범 출시된 상태며 현재 앱 매출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라갔다. 한국에서도 포켓몬 GO 열풍이 불고 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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