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삼성물산은 지난 22일 오픈한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2만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래미안 명일역 솔베뉴는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맨션1차' 재건축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3개동, 전용면적 49~103㎡, 총 1900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26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오는 27일 1순위, 8월 3일 당첨자 발표에 들어간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인 22일 6000여명, 23일 1만여명, 24일 9000여명이 방문했다"고 말했다.래미안 명일역 솔베뉴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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