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 위의 구수회의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11 19: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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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운드 위의 구수회의

(서울=포커스뉴스)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NC-LG 경기 2회말 NC 최일언 코치와 포수 김태군이 마운드에 올라가 홈런 포함 연속안타를 맞고 흔들리는 투수 최금강을 안정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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