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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의 빌미된 실책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4회초 두산 좌익수 김재환이 삼성 백상원의 뜬공 타구를 놓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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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제 역할하고 내려갑니다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6회말 2사후 삼성 선발투수 김기태가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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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플라이로 홈인하는 삼성 발디리스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6회초 1사 만루에서 삼성 김상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발디리스가 홈으로 뛰어들어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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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되는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두산 투수 유희관이 6회초에 3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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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혼자 3타점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4회초 1사 3루에서 삼성 이지영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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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3루타 친 삼성 구자욱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6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구자욱이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3루타를 쳐 주자를 모두 불러 들이고 3루에서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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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잠실구장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덮은 빨간 노을이 박진감 있는 경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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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그리고 노을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덮은 빨간 노을이 박진감 있는 경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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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잠실구장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덮은 빨간 노을이 박진감 있는 경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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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잠실구장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덮은 빨간 노을이 박진감 있는 경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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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진 잠실구장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구장을 덮은 빨간 노을이 박진감 있는 경기와 더불어 또 하나의 아름다움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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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노을과 치어리더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발간 노을이 떨어지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춤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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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노을과 치어리더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발간 노을이 떨어지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춤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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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노을과 치어리더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삼성 치어리더가 발간 노을이 떨어지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춤을 관중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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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줍는 유희관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3회초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투구 도중 벗겨진 모자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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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진 모자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3회 투구 도중 벗겨진 모자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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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땀을 닦는 유희관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3회초 2사 1루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마운드로 올라오는 한용덕 코치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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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 친 삼성 이지영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2회초 1사 2,3루에서 삼성 이지영이 2타점 우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김평호 코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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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다운에 걸린 삼성 발디리스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2회초 무사 1,3루에서 두산 허경민이 런다운에 걸린 삼성 3루주자 발디리스를 쫓다 포수 양의지에게 볼을 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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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디는 삼성 발디리스
편집부 2016.07.21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2회초 무사 1,3루에서 삼성 최재원의 투수앞 땅볼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런다운에 걸린 삼성 3루주자 발디리스를 태그하고 있다.
세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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