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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삼성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LG 유강남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뒤 삼성 장원삼이 마운드에서 구수회의를 마치고 풀이 죽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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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점 적시타 때린 정주현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1사 1,2루에서 LG 정주현이 2타점 중전 안타를 치고 한혁수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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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틸 성공하는 LG 문선재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1사 1,2루에서 더블스틸을 시도한 LG 2루주자 문선재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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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친 히메네스와 주저앉은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LG 히메네스가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홈런을 허용한 삼성 장원삼은 마운드에 주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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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타고 점프하는 최형우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LG 히메네스의 홈런 타구를 잡으려 펜스를 타고 뛰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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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런은 너무 기뻐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LG 히메네스가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동료의 환영을 받으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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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은 하늘에 바치고...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LG 히메네스가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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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게 바치는 홈런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5회말 2사 1루에서 LG 히메네스가 좌월 2점 홈런을 치고 홈인하며 가족을 향해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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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친 LG 유강남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LG 유강남이 5회말 연타석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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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유강남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5회말 LG 유강남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삼성 장원삼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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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맞고 허탈한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5회말 LG 유강남에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삼성 장원삼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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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타석 홈런 맞고 허탈한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LG 유강남에게 5회 연타석 홈런을 허용한 삼성 장원삼이 얼굴의 땀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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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의 발로 만든 2루타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3회초 2사후 삼성 박해민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고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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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의 발로 만든 2루타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3회초 2사후 삼성 박해민이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고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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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구를 노리는 자들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2회말 2사후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LG 유강남의 홈런 타구를 쫓아 펜스에 부딪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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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투구하는 삼성 선발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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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투구하는 삼성 선발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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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투구하는 삼성 선발 장원삼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에서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장원삼이 투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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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플라이 잡는 삼성 최형우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2회말, 삼성 좌익수 최형우가 LG 손주인의 타구를 펜스 앞에서 점프하며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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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에서 아웃되는 LG 채은성
편집부 2016.06.09
(서울=포커스뉴스)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LG 경기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중간 안타로 진루한 LG 채은성이 삼성 투수 장원준의 견제구에 걸려 2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세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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