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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 전 의원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ohzzang@focus.kr |
(서울=포커스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80) 전 의원이 5일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다.
이날 오전 10시 22분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한 이 전 의원은 “측근 협력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적이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없다”고 답하고 조사실로 향했다.
주영민 기자 jjujulu@focus.kr 주재한 기자 jjh@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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