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롯데호텔 설 연휴 패키지 2종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롯데호텔서울은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인다.
오는 15-18일 이용할 수 있는 '해피맘 Ⅱ 패키지'는 객실 2박과 설화수 스파 프로그램 60분 1인 1회로 구성되며, 가격은 30만원이다. 조식과 애프터눈 티,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클럽라운지 2인 이용 혜택이 추가되는 상품은 40만원에 판매된다.
28일까지 선보이는 '무궁화 고메 패키지'에는 객실 1박에 한식당 무궁화의 특선 코스 2인이 포함되며, 조식 뷔페를 추가할 수도 있다. 29만-36만원.
= 신라스테이, 밸런타인 데이 패키지 =
○...신라스테이 동탄과 신라스테이 역삼은 14일 밸런타인 데이 당일 이용할 수 있는 '더 퍼펙트 밸런타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동탄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밸런타인 와이너리 이용권 2매, 곰 인형과 핸드크림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 등이 포함된다.
1층의 바에 준비되는 밸런타인 와이너리에서는 6종의 와인을 마음껏 시음할 수 있다.
신라스테이 역삼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스파클링 와인 2잔이 포함된 저녁 뷔페 2인 이용권,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된다.
신라스테이 동탄 패키지는 19만9천원부터, 신라스테이 역삼 패키지는 26만9천원(세금별도)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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