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그랜드 앰배서더 봄 패키지 3종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 숙박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스프링 베리 패키지'에는 딸기 음료와 스파 3만원 할인권이 포함되며, '남산 트레킹 패키지'에는 남산 트레킹을 위한 지도와 스포츠 가방 등이 제공되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도 대여해 준다.
'스프링 피크닉 패키지'에는 N 서울타워 케이블카 편도 이용권 2매와 N 서울타워 입장권 2매, 샌드위치·케이크 등으로 구성된 피크닉 박스가 제공돼 남산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8만9천200원부터(부가세 10% 별도).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봄 패키지 =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3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워커힐의 봄'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에는 객실 숙박과 조식이 포함되며, 워커힐에서 3-5월 열리는 '힐스트리트 페스티벌'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된다. 가격은 17만2천원부터(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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