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배상면주가 냉이술 한정판

편집부 / 기사승인 : 2015-03-03 09: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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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품> 배상면주가 냉이술 한정판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배상면주가는 봄 제철 냉이의 맛과 영양을 모두 담은 봄 세시주 '냉이술'을 2천병 한정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해남 땅끝마을 참냉이로 빚었으며, 핑크빛의 고운 빛깔에 냉이의 독특한 향과 알싸한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과 느린마을 양조장&펍 양재점, 강남점, 센터원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500㎖ 용량으로 알코올 도수는 14%, 가격은 1만1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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