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중흥건설 계열사인 중흥토건이 전북 전주 만성지구에 들어서는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6일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만성 법조타운 중흥S-클래스 더 퍼스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20층, 9개동, 전용면적 104~124㎡, 총 61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
이 아파트는 전주지방법원과 전주지방검찰청 등이 이전하는 전주 만성지구 법조타운에 들어선다. 수변공원과 어린이공원, 근린공원이 인접하고 50%이상의 조경면적을 갖춘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3가 1525-3번지에 마련된다.
분양문의 : 063-23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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