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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부산국제영화제] 포즈취하는 박성웅 |
(서울=포커스뉴스) 박성웅이 따뜻한 포옹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
오는 26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롯데월드타워 7층 시네파크홀에서 박성웅이 프리허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는 박성웅이 출연한 SBS 드라마 '리멤버'와 900만 관객수를 돌파한 영화 '검사외전'을 사랑해준 팬들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 참석한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성웅은 SBS 드라마 '리멤버'에서 조폭 변호사 박동호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재욱(황정민 분)의 동료 검사 양민우 역을 맡아 관객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부산=포커스뉴스)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박성웅. 2015.10.01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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