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SK D&D가 새 오피스텔 브랜드 ‘BIEL’을 론칭하고 첫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SK D&D와 한일시멘트가 공동 시행 위탁하는 ‘강남역 BIEL 106’ 오피스텔이 3월 분양될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21~33㎡ 총 291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18년 4월 예정이다.
SK D&D 관계자는 “고품격 오피스텔 브랜드 BIEL은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상품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며 “특히 이번에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강남에서는 보기 드문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여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만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강남역 BIEL 106은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강남역 상권과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양재 코스트코, 세브란스 병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548(논현동, 건우빌딩) 1층에 위치하며 모델하우스는 3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번호 : 1588-9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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