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5일 같은 당 후보인 최경환 후보(광주 북을) 지원유세에 나섰다.
천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앞에서 최 후보와 출근길 유세를 하며 "기호 3번 국민의당이 광주와 호남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는 유권자들의 당이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후 천 대표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광주 서구에 있는 어린이집 간담회를 열고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을 위한 영유아교육법 개정 등을 제안했다.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 앞에서 천정배 국민의당 공동대표(오른쪽)와 최경환 후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출근길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천정배 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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