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지난 13일 오픈한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 주말 3일간 약 2만1000명의 인파가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25층, 8개동, 전용면적 73~84㎡, 총 1034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단지로, 평균 분양가는 3.3㎡당 844만원이다.
오는 19일 1순위 청약,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이며, 계약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에 있다.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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