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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회, 헌화하는 시민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자리 가득 채운 제 1211차 정기 수요시위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취재진들과 참석자들이 가득 메우고 있다.
할머니을 위한 노래부르는 여고생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여고생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제 1211차 정기 수요집회, 헌화하는 시민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소녀상을 지킵시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한일 외교장관 회담과 소녀상 이전 문제가 되고 있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1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외치고 있다.
거리 둔 安-文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성체예식 임하는 문 대표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체예식에 임하고 있다.
거리 둔 安-文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성체 임하는 인재근-박용만-이종걸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종걸 원내대표가 성체예식에 임하고 있다.
거리 둔 安-文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리를 두고 앉아 있다.
내 탓이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희상 의원, 이종걸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례하고 있다.
김근태 추모미사 참석한 박용만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참례하고 있다.
참례하는 안철수-문재인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전 서울 도봉구 창동 성당에서 열린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4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안철수 무소속 의원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거리를 두고 참례하고 있다.
고인 추모하는 할머니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왼쪽부터), 이용수 할머니가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별이 되신 할머니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헌화하는 할머니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왼쪽부터), 이용수 할머니가 돌아가신 할머니들을 추모하고 있다.
변함 없는 외침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왼쪽부터),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할머니들의 얼굴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사진을 들고 일본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할머니들의 외침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왼쪽부터),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마르지 않는 눈물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211차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하던 중 눈물을 닦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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