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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진흥위원회 개최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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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진흥위원회 인사말하는 황 총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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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국무총리,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주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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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황교안 총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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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진흥위원회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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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주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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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진흥위원회 주재하는 황교안 총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오른쪽)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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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진흥위원회 주재하는 황 총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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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리, 자원봉사진흥위원회 참석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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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황교안 총리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에서 참석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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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진흥위원회
편집부 2016.06.07
(세종=포커스뉴스) 황교안(오른쪽)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자원봉사진흥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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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인 반올림과 가피모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현수막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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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 규탄하는 반올림과 가피모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정부 및 기업의 책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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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위한 묵념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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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정부 및 기업의 책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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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앞에 모인 가피모와 반올림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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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내라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정부 및 기업의 책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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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앞에 모인 가피모와 반올림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정부 및 기업의 책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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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정부 규탄하는 목소리들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가피모 및 반올림 회원들이 정부 및 기업의 책임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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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황상기 반올림 교섭단 대표가
편집부 2016.06.07
(서울=포커스뉴스)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희생자들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연대 기자회견'에서 삼성 반도체 피해자 고 황유미 씨 부친 황상기 씨가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