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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에도 오늘같이...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2패뒤 1승을 올려 4차전까지 끌고간 KGC 김윤태, 이정현, 전성현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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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러워하는 오세근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경기중 왼쪽 발목을 다쳐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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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는 오세근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점프했다 떨어질때 발목이 꺾이며 넘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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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밋을 제치고 리바운드 잡는 오세근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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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앞에서 슈팅하는 마리오 리틀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마리오 리틀이 연장 전에서 KCC 하승진의 블록을 피해 점프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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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아닌가요?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전태풍이 주심에게 자신의 득점이 3점슛이라고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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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공 잡기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신명호와 KGC 오세근, 마리오 리틀이 바운드된 볼을 잡으려 달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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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태 공격개시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김윤태가 흐르는 볼을 잡아 공격에 나서고 있다. 왼쪽은 KCC 전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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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볼을 받아줘!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신명호가 바운드된 볼을 잡아 전태풍에게 패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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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되는 볼이 아쉬워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전태풍이 리바운드를 다투다 아웃되는 볼을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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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풍의 결정적 턴오버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전태풍과 충돌한 KGC 김윤태가 넘어지고 있다. KCC는 전태풍의 공격자 반칙으로 공격권을 넘겨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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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슛하는 전태풍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전태풍이 KGC 박찬희의 블록을 제치며 점프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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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어웨이슛하는 이정현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이정현이 KCC 김효범을 앞에 두고 점프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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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볼 잡는 오세근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KCC 에밋에 앞서 리바운드볼을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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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지시하는 김승기 감독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김승기 감독이 선수들에게 수비에 대한 작전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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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치는 추승균 감독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CC 추승균 감독이 경기중 고함을 지르며 선수들을 다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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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슛하는 오세근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KCC 정희재의 마크를 피하며 점프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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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앞에서 슈팅하는 오세근
편집부 2016.03.11
(안양=포커스뉴스) 11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KGC-KCC 4강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GC 오세근이 KCC 하승진의 블록 위로 레이업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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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배제 정청래, 12일 당에 재심 신청
편집부 2016.03.11
(서울=포커스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12일 당에 재심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정 의원실 관계자는 11일 '포커스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정 의원이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에 내일 오전 중 재심을 신청키로 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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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특별 강연] 하사비스, "바둑은 과정일 뿐…AI의 목표는 인류의 난제 해결"
편집부 2016.03.11
(대전=포커스뉴스) "알파고의 지능수준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느끼지만, 이세돌을 이기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파고를 개발한 동기는 사회의 난제를 해결하는 데 있습니다."'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하사비스(Demis Has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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