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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공하는 장소연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장소연이 세터 이효희의 토스를 받아 GS칼텍스 강소휘의 블로킹을 피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내 탓이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정지윤이 실점후 무릎을 꿇고 앉아 있다.
스파이크하는 표승주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표승주가 도로공사 이효희, 장소연의 블로킹에 대고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호소문 배포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 지휘자가 '정명훈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의 지휘를 마지막으로 10년간 이끌어 온 서울시향을 떠나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향 단원들이 호소문을 배포하고 있다.
호소문 배포하는 서울시향 단원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 지휘자가 '정명훈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의 지휘를 마지막으로 10년간 이끌어 온 서울시향을 떠나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향 단원들이 호소문을 배포하고 있다.
스파이크는 무조건 막아야...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장소연의 스파이크에 GS칼텍스 강소휘가 블로킹을 대고 있다.
블로킹 득점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의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김미연과 장소연이 블로킹으로 넘기고 있다.
강소휘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강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블로킹을 뚫는 시크라의 스파이크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시크라가 GS칼텍스 캣벨, 한송이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있다.
호소문 배포하는 단원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정명훈 지휘자가 '정명훈의 합창, 또 하나의 환희'의 지휘를 마지막으로 10년간 이끌어 온 서울시향을 떠나는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향 단원들이 호소문을 배포하고 있다.
캣벨의 위력적인 스파이크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캣벨이 도로공사 김미연, 장소연, 시크라의 3중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리시브하는 표승주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표승주가 안정적으로 리시브하고 있다.
캣벨 블로킹 성공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캣벨, 한송이가 블로킹으로 도로공사 시크라의 강력한 스파이크를 차단하고 있다.
창 그리고 방패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장소연이 세터 이효희의 토스를 받아 GS칼텍스 캣벨의강력한 스파이크를 도로공사 장소연, 시크라가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속공 성공시키는 장소연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도로공사 장소연이 세터 이효희의 토스를 받아 GS칼텍스 캣벨, 한송이의 블로킹을 피해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강소휘의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강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리시브 범실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도로공사 경기에서GS칼텍스 표승주와 나현정이 동시에 리시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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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싸움장 건설사업자 배임 논란…'민‧형사' 다른 법원 판결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같은 사안을 두고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에서 다른 결론이 내려졌다.대법원 3부(주심 박보영 대법관)는 청도소싸움경기장을 조성하면서 군(郡)에 지급해야 할 69억원을 임의로 사용한 혐의(특경법상 배임)를 받은 건설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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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남' SK 최태원…'구속·사면' 사법처리 전력은?
이채봉 기자 2015.12.30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기업인 최태원이 아니라 자연인 최태원이 부끄러운 고백을 하려 합니다. (중략) 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와 아이 엄마를 책임지려고 합니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일이 현실로 일어났다. 재 ...
'풀무원 고공농성' 조합원 2명…68일만에 스스로 내려와
편집부 2015.12.30
(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여의도 광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민주노총 화물연대본부 풀무원분회 조합원 2명이 스스로 내려와 경찰에 체포됐다. 농성을 벌인지 68일째 만이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조합원 연모(48)씨와 유모(43)씨가 30일 오후 3시 50분쯤 건강상 문제를 이유로 스스로 여의2교 근처 30m 높이 광고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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